안녕하세요 텐샤 입니다. 오늘은 방금 전설덱 찍은 걸 소개하려합니다. 근데 영상을 찍었는데 10분이 넘어서 흑흑 . 미처 마지막을 못담아서 리플레이로 소개하려합니다. 우선 지금 메타는 도적이 생성하거나 필드 변형을 해서 죽지 않고 계속 치거나, 죽어도 바로 다시 필드 깔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중간중간 토그웨글과 갈라가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템포가 끊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드로우가 필요하고 드로우는 은신도적의 드로우가 꼬이지 않게 도와 줬으며 졸개들을 활용한 퀘스트 모험가를 활용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래서 웬만큼 꼬이지 않으면 지금 1티어라 하는 사냥꾼 상대로 승률이 좋았습니다. 어찌저찌 하다가 모험가가 갑자기 훅 크면 못막으니까요. 아무튼 지금 리플레이는 전설찍고 나서 마지막에 크롱스가 진화한 베리사..